



"카논은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글도 잘쓰니까~ 완전 완벽인 거에요♬"
자신감이 넘치는 성격.
그의 지론에 따르면, 그의 책보다 우수한 책은 전세계를 뒤져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기에 그는 언제나 당당하게 도전하는 편이며 설령 실패를 겪는다 하더라도 좌절하지도 않는다. 그 탓인지 슬럼프도 없었다는 모양.
주변인들은 어쩌면 그의 자신감이 그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정도. 자신감의 영향 탓일까? 그는 자신의 평가에
어딘가 후한 경향이 있다. 그도 자각하고 있는 듯 하지만 오히려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펑! 와하핫♬ 놀랐을까요? 놀랐나요?"
장난끼 넘치는.
어린나이에 큰 유명세를 타다보니 거만해질 법도 한데 카논은 꽤나 장난끼 많은 소년이다. 그는 처음보는 사람이라고 한들 짓꿎은 장난을 치거나 하는 등, 꽤나 스스럼없는 성격이다. 그의 성격은 꽤나 무례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듯 다이어리에 하면 즐거울 것 같은 장난을 떠올리고 적어두기도 한다.
장난을 위해서 재밌는 물건들을 사모으기도 하는 듯.
그가 평소에 가지고 다니는 생일축하용 폭죽도 비슷한 용도이다.
"카논은~그거! 다른건 다 싫어요! 그거~"
호불호가 확실한, 결정이 빠른
그의 성미에서는 결정장애라는 말은 존재하질 않는다. 글의 컨셉을 잡을때부터, 마무리까지 전부 그의 선택은
확실하게 이어진다. 그의 그런 성향은 일상에도 나타나 그는 거의 고민같은걸 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고싶은 건 무조건 하고, 싫은건 무조건 하지 않는다. 얼핏보면 가볍고 단순해 보일 수 있지만 그건 오해.
한번 정한건 그대로 쭉 밀어붙이는 끈기또한 갖추고 있는 편이라 그는 호불호가 바뀌었던 적은 한번도 없다고 한다.
말투
자인칭은 '카논' 자신의 자인칭이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다.
카논쨩이라고 불러주면 좋아한다. 애칭을 붙여주면 더 좋아한다.
기본적으로 존대를 사용하지만 그의 말투탓에 그닥 정중한 느낌은 아니다.
혈액형
RH+A형
좋아하는 것
쓴맛의 커피를 좋아한다. "카논은 어린애가 아니니까요~" 이런 말을 달고는 쓰디쓴 에스프레소라도
잘 마신다. 글을 쓰다보니 야간작업으로 종종 마시던 것이 취향으로 변모한 듯 보인다.
자신의 책을 읽어봤거나, 자신의 팬이라고 하면 굉장히 기뻐한다.
귀여운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
실제로 그가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나 볼펜에는 귀여운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다.
물론 자신이 더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싫어하는 것
단음식, 운동, 독서
특히 자신의 책을 제외한 독서는 거의 하지 않는다. 읽을 필요가 없다나?
차기작
the first로 인정받은 이후부터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연인에게 돌아와주길 바라는 남자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을 쭉 쓰고 있다고 한다. 여태 쓴 작품들 중 가장 길게 쓰고 있으며 자신의 최고 걸작이 될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현재 완성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 카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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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로맨스소설가
8세의 나이에 문단에 데뷔한 천재 로맨스 소설가.
로맨스 소설만큼의 인기는 아니지만 스릴러 소설을 쓰는 것으로도 유명한 소설가로
두 소설의 문체 차이가 매우 심해 팬들 사이에선 '두 얼굴의 카논작가' 라는 이름으로도
상당히 유명하며 그 유명세에 걸맞게 내는 책마다 베스트셀러로 인정받지 못한 책이 없다고 한다.
최근에는 그의 로맨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목도리를 한 소년' 이 7000만 관객을 돌파,
온 일본에 계절에 맞지도 않는 목도리 유행을 일으킨 적도 있다고 한다.
이후 드라마 영화계에서도 계약하고 싶은 작가 순위 1위를 달성하여
이제는 국내를 넘어 할리우드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다.
★★★★★


하얀색 가방 (다이어리, 귀여운 토끼캐릭터가 붙어있는 볼펜, 생일축하용 폭죽이 들어있다.)
성냥

아카시 스바루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혼하기 전의 진짜 이름이다.
쿠사나기는 원래 어머니가 쓰던 성씨로 카논이라는 이름은 처음엔 필명이었으나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개명했다.
현재 이 이름을 아는건 그의 소꿉친구 한 사람 뿐이다.
카논은 이 이름을 매우 싫어하고 있으며 자신을 카논으로 지칭하는 것도 본명을 제 입에 담는 것 조차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 이름으로 살던 시절에도 자신을 종종 필명인 카논이라고 불렀다.
[성격]
"어라? 지금 카논 싫다고 생각했죠. 그렇죠, 왜 그런 생각했어요? 아니라구요? 아냐, 생각했잖아! 거짓말 하지마!"
심각한 의심병에 망상병.
그의 어머니가 가진 의부증을 이어받은 모양인지 그는 모든 인간관계에 자신의 망상을 포함시켜 해석한다. 그의 글 대부분도 주변인들의 관계를 아주 약간보고 자신의 망상만을 넣어서 쓴 글들 뿐으로 자신의 망상이 망상이 아닌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맹신하고 있다. 그래서 그의 생각과 다른 점을 이야기하면 그는 크게 화를 내기도 한다.
"…카논의 거에요, 전부. 안 놓을 거에요."
집착
그는 한번 좋아하게 된 것은 망가져서 쓸수 없다 하더라도 버리지 않는다. 그는 그가 사랑하는 것을 위해서라면 제 몸의 안위따위는 신경쓰지 않을정도로 격한 사랑을 한다. 다른 이가 그에게 질렸던 질리지 않았던 관계없이.
"카논 사랑해주시는 거에요? 카논도 당신이 좋아요!"
애정결핍
카논은 어린시절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은 집안에서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것이 화근이 되었는지, 타인의 사랑에 끊임없이 목말라 하고 있다. 그의 그런 성격 탓에 그는 조금만 그를 아껴주거나, 배려를 해주기만 해도 상대를 좋아하는 마음을 품게 되어버린다. 예를 들자면 카논에게 반갑게 인사를 해주었다면 그는 그 인사를 몇년 내내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2년전에 카논한테 상냥했던 분이네요~ 카논도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같은 식. 실제로 그의 자신감도 그의 애정결핍과 연계되는 부분이 없지 않다. "카논이 이렇게 대단하니까, 당신들은 카논을 사랑해야해요." 같은 느낌.
재능과 책에 대한 생각
그는 사랑받기 위해 언제나 글을 쓰고 있으나 글 자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사랑받을 수만 있다면 다른 재능이라도 카논에겐 중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글은 자신의 글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의 소설
그의 로맨스 소설은 그의 일상을 관찰하고 제 멋대로 상상을 가미해 기록한 '망상 소설' 이나 다름 없다. 많은 글을 써온만큼 관찰력은 굉장히 뛰어난 편이라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찾아낼 때도 있지만 관찰한 것을 자신의 망상대로 왜곡하거나, 그의 망상을 발견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또한 스릴러 소설의 경우에는, 가장 사랑하는 친구인 에이지마에게 꼬이는 다른 사람들을 향한 분노로 되어있다.
본명
아카시 스바루라는 이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단지 아버지의 성씨이자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라서. 실제로 카논은 아버지를 굉장히 싫어한다.
윤리관의 결여
그는 다른 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사랑이라는 이유일 경우에는 누군가를 해를 가하는 것을 당연히 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법으로 저촉된다는 생각조차 않았으며, 에이지마의 도서관을 태워버렸을때도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 못했다는 듯. 만약 타인이 자신과 비슷한 행동을 한다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오히려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서라면 당연하다는 반응.
카논이라는 이름
카논이라는 이름은 그의 친구인 에이지마가 그의 문단등재를 축하하며 지어준 필명이라고 한다. 카논이라는 이름에 집착하는 이유도 이것때문이라고
가장 사랑하는 친구
가장 사랑하는 친구가 있었다고 한다. 이름은 '에이지마 사츠코'. 부모님이 도서관을 하고 있어 에이지마는 부모님을 따라 도서관에 갈 때가 많았고, 좋아하는 친구 옆에 있고 싶었던 카논은 늘 에이지마를 따라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에이지마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시작했던 것으로 이를 계기로 상당한 재능이 있다는 것이 밝혀진 이후로는 계속 그 친구에게 첨삭을 부탁하고 계속 함께 글을 썼다는 모양이다. 하지만 최근, 모종의 이유로 절교를 해서 만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 카논은 만나고 싶어하는 것 같지만, 친구쪽에서 만나기 싫어하는 것 같다.
가족관계
원래는 부모님과 카논으로 구성된 평범했던 집안.
하지만 의부증이 있는 어머니가 카논의 아버지를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러나 실제로 아버지는 바람을 피지도 않았고, 그저 회사일이 바쁜 것 뿐이었다.) 부부관계가 멀어져 카논이 어린시절에 이혼을 한다. 몇년 전까지는 홀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다.
몇년 후 모친의 자살후 현재 고아나 다름없는 상황이지만 모친쪽 친척에서도 거둬준 어른이 없었기 때문에 현재는 혼자 자취 중이다.(모친의 의심병탓에 친척들과 사이가 나빴기 때문에 본인이 거부한 것도 있었다) 어머니의 자살 소식을 들은 아버지가 데리러 온 적도 있지만 엄마를 죽인 살인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적대하며 내쫓았고 그때 이후론 만나지 않았다.
[과거사]
어린 시절
카논의 첫 시작은 '스바루'일 시절부터 시작한다. 의부증이 있는 어머니, 그런 어머니에게 질린 아버지. 카논은 그 두 사람 사이에서 꽤나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 카논의 애정결핍도 이때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카논의 아버지는 실제로 외도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카논은 자신과 시간을 오래 보내는 어머니의 사상에 동조하게 된다. 카논의 의심병도 이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카논은 어린시절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어머니가 가엾다고 생각해 아버지가 나쁘다는 생각을 하며 성장했다.
부모님의 이혼
그런 카논의 가정은 오래가지 않았다. 어머니를 견디다 못한 아버지가 강제로 이혼하고 집을 떠나버렸기 때문이다. 카논은 아버지가 사라진 것을 기뻐했으나 카논의 어머니는 아니었다. 카논의 아버지를 쭉 그리워했고 카논에게 이는 고통이자 더 큰 외로움이 되었다.
소꿉친구
그렇게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카논에게도 첫 친구가 생겼다. 그 아이의 이름은 '에이지마 사츠코'(카논은 마코쨩, 이라고 부르곤 했다). 카논이 살던 동네의 도서관을 운영하던 부부의 아들이었다. 에이지마와 카논은 같은 유치원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또래였던 두사람은 금방 친해지게 되었다. 카논은 에이지마와 친해지고 행복감을 느꼈고, 책을 좋아하는 에이지마의 관심을 끌기위해 쓴 글이 문단에 등재되고 나서는 에이지마는 카논에게 '카논'이라는 필명을 지어주며 그의 글을 읽고 첨삭을 해주게 되었고, 카논은 이에 크게 만족했기에 그들의 관계는 더욱 돈독해졌다.
이상한 관계
그들의 관계는 어느순간부터 비틀리고 말았다. 그것은 에이지마가 부모님이 운영하던 도서관의 사서가 되어 일을 하게 되면서 시작되었다. 바쁜 사서일에 에이지마와 만나는 날이 줄어들자 카논은 에이지마가 자신에게 소홀해짐을 느끼고 그가 일하는 도서관과 그가 읽는 책 전부에 질투하게 되었다.
이상한 내용의 책
그 때부터 카논의 글도 어긋나 순수로맨스작가였던 카논이 어느새 스릴러를 쓰기 시작했다. 배경은 도서관이었고, 연인에게 손을 댄 발칙한 여자아이가 찢겨죽는 스릴러책이었다. 늘 그렇듯 카논의 글을 봐주던 에이지마는 의아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카논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려는 건가 싶어 그를 칭찬한다.
사라진 여자아이
그리고 며칠후, 실제로 에이지마의 도서관에서 일하던 여자아이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증거불충분과 유실된 시체조차 찾지못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이후 몇명의 학생들이 더 사라지는 사건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만 연결점을 찾지못하고 미해결사건으로 남게된다.
연결점
연결점은 의외로 쉽게 나왔다. 그 연결점을 찾은 것은 카논의 글을 매번 검수해주던 에이지마였다. 그들이 사라진 방식이 카논의 글과 유사했기때문이었다. 왠지 모를 섬짓함에 에이지마는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부정했지만 그때 카논이 발표한 신작에서 확신을 가졌다. 카논이 발표한 신작은 자신과 흡사한 외모를 가진 소년과의 사랑이야기 '목도리를 한 소년' 이었고, 그 이야기는 놀랍도록 자신과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추궁, 그리고 절교
연결점을 찾아낸 에이지마는 카논을 추궁했지만 카논이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며 화를 내 두사람의 사이는 크게 틀어지고 멀어지고 만다. 에이지마는 카논에게 지쳐 자신의 일에만 몰두하기 시작했고 이는 카논에게 큰 고통이도었다.
어머니의 자살
카논이 에이지마와 다투고 며칠후, 4월 26일 카논의 생일날 어머니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는 일이 일어난다. 카논은 혼자서 장례를 치루며 생각한다. 더 이상 누군가 떠나는 것은 보고싶지 않아. 어떡하면 되지?
화재
어머니의 사망으로 제대로 된 사고를 하지 못하게 된 카논은 에이지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극단적인 사고를 하고 말았다. 에이지마의 관심을 가져가는 도서관이 나쁜거 아닐까? 도서관만 없으면 될거야! 하고. 카논은 곧바로 도서관을 없애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에이지마가 도서관을 비운 틈을 타서 기름과 성냥을 준비해 도서관에 불을 지르고 말았다.
화재 이후
현재는 소꿉친구인 에이지마에게 완전히 절교당한 상태이다.
하지만 카논은 계속 그와의 관계 회복을 원하고 있고, 에이지마에게 관계회복을 위해 전해줄 에이지마만을 위한 책도 쓰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