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의가 바른.
그를 처음 만나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아무 표정이 없는 얼굴에 조금 어려워했다가도
생각보다 예의바른 애라는 것을 알고 놀라한다.
밥 다 먹으면 치우고 잘 먹었다는 감사인사를 하고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등
사소한 것부터 평소 행동만 봐도 예의가 바르다는 인상을 주게한다.
공과 사가 확실한.
공과 사가 확실하다. 그는 평소에 상담일을 하고 있는데 면담자에게는 굉장히 상냥하고
뭐든지 상냥하게 듣고, 대답해주는데 그외에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껄렁하게 나간다.
그래서 그의 상담을 받아본 사람과 그를 사적으로 만나본 사람의 인상차이가 굉장히 크다.
정중하나 본심이 새어나오는.
위로하는 듯하면서도 잘 생각 해보면 디스인 말을 자주한다.
예 들어 타쿠오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 아이디어가 구릴 땐
"그런 놀라운 생각도 할 수 있다니, 정말로 놀랐네요! 그거 들고 금붕어에게도 들려주지 그래요?
금붕어도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박수를 보낼거예요."라고 말하곤 한다.
반박하고 싶어도 그가 평소에 계획대로 사는 사람이고, 또 크게 흠 잡힐 만한 행동도 안 해서
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짜증난다는 주변인도 많다.
귀차니즘이 많은 성격. 그랑 얼굴을 익히면 "귀찮아..."라던가 "집 갈래..."같은 말을 자주 한다.
스트레스에 약하다.
인간쓰레기.
인간 쓰레기라고 할만한 요소를 다 가진 성격이다.
그랑 며칠 얼굴을 마주치다보면 어느날 갑자기 세상은 돈이 최고라던가 권력이 다라는 말도 하고 귀찮다는 말도 서슴없이 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자기가 요구하는 가치를 모으는 데에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 가치에 멀어지는 듯하다 싶으면 바로 냉정하게 잘라내 버린다.
물론 당신은 그가 당신을 잘라내어 버리는 것도 모르겠지만.
그럴 일이 없겠지만 자기때문에 누가 다치거나, 죽어도 관심은 전혀 없고,
자기만 아니면 괜찮다는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 재능
그가 텔레비젼에 처음 나온건 13살, 놀라운 것들을 모아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최면술을 쓰는 것을 보여줬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그를 알게 되었고, 그의 재능이 세계에 보이게 됐다.
퍼스트 칭호는 그가 방송매체에 나온지 2년 후, 15살에 얻게 됐다.
특기는 집단최면인데, 그가 최면술을 어떻게 하는 건지가 궁금하면 그에게 직접 물어보기!
- 직업
학생 겸 심리상담가로 일하고 있다. 13살부터 학교에서 상담부에 들어서 최면술도 써 가면서 상담을 받아주고 있었다가
14살에 지인의 도움을 받아 상담소를 열었고, 그후부터 성실하게 상담소에서 일하면서 지내고 있다.
- 옷
퍼스트 칭호를 받기 전까진 상담소에서 최면술의 효과를 위해서 꾸준하게 정장으로 갈아입고 면담을 하기도 했다가
퍼스트 칭호를 받고 나서부터 교복 입은 그대로 돌아다닌다. 옷에 관심이 전혀 없다.
그래서 호화스러워보이는 파티에 초대되었을 때에도 교복을 입고 나가버렸다.
- 성적 궀!
성적이 엄청나게 좋다.
전교에서 1~3위는 당연하다는 듯이 따고 있고, 현재 일본 최고의 대학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엄청나게 똑똑하다.
- 친구가 적다.
성격란에도 적혀 있는 것 처럼 그가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의 타쿠오 인상은 최악.
그래서 그에게 쉬이 다가가서 친구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 아웃사이더.
- 계획
계획을 세운 것, 자기가 약속한 것은 반드시, 꼭! 지킨다.
그래서 공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그가 매우 믿음직하게 보인다!
- 기타
호불호.
좋아하는 건 달달한 음식, 반짝이는 것, 돈, 권력.
싫어하는 건 매운 것, 어디에 장식할지가 애매한 장식품, 불필요한 것들.
오른손잡이다.
새를 싫어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에게 존대를 쓴다.
일이칭은 저(와타시), 당신.
부모님이랑 세명이서 살고 있다. 외동.



![]() 타쿠오 -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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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최면술사
최면술, 암시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잠에 가까운 상태로 이끌어내는 술법.
최면술을 쓰는 사람을 최면술사라고 부르고, 타쿠오는 그것의 정점에 올라서서 17살이라는 적은 나이에도 퍼스트 칭호를 받았다.
어릴 때부터 텔레비젼 같은 곳에서도
_人人人人人人人人人_
>최면술을 다루는 소년!<
 ̄^Y^Y^Y^Y^Y^YY^Y^ ̄
같은 타이틀을 달고 잘 등장했고 또 실제로도 그는 평소에 심리치료를 목표로 최면술을 쓰고 있고, 그의 이름을 딴 상담소까지도 경영 중이라 웬만하면 대부분은 알고 있다.
그의 이름이 잘 알려지게 된 계기는 어떤 용의자에게 최면술을 사용, 자백에
가까운 진술을 얻어내고 그 진술을 기반으로 조사한 결과 다 들어맞아서
그 용의자가 진범으로 확정되어 잡혔던 일이었다.
그 일 이후로 일본에서 일시적으로 최면 유행이 돌기도 했었다.
★★★★☆


장지갑 (동전 몇개, 지폐 몇장, 신분증, >골드카드<가 있다!)
수면제
탈취제
반짝이볼
에릭의 마카롱 모양 키링


어릴 때에 동생이 죽은 것을 봐버렸다.
그가 처음으로 최면술을 써본 상대는 동생, 새를 엄청나게 좋아하던 동생은
'새가 된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라면서 타쿠오에게 최면술을 배워달라 부탁했고,
동생을 엄청나게 사랑하던 상냥했던 오빠인 타쿠오는 동생을 위해서 최면술을 공부했고,
그후 동생에게 최면술을 시도해봤다.
새가 되었다, 라고 생각한 동생은 그대로 창밖으로 달려나가 떨어졌다.
그후 그는 트라우마에 빠져 살다가 동생처럼 창밖으로 뛰어나가 떨어졌지만 구조되어 살아남았다. 옆머리의 땋은 머리가 그 떨어졌을 때 다친 큰 흉터가 남아 있어 그것을 가리려고 땋은 것.
머리가 다치고나서부터 그는 떨어지기 전의 자신과 크게 달라졌고, 권력과 돈을 추구하게 되었다.
-
의도치 않았지만 자살한 동생이랑 자살한 데네브가 겹쳐보면서 고장났다.
(둘 다 같이 자기가 최면을 건 직후에 일어난 일이라서.)
자기에 대해서 좀 가학적으로 변했다.
전처럼 몸을 엄청나게 사리면서 다니지 않고 아무렇게 다루는 느낌.
모두에게 내숭을 늄늄하고 예의를 차리는 것에 지쳐서 솔직하게 굴게 됐다.
+ 언제나 깔끔하게 입었던 거랑 다르게 헐렁헐렁하게 다닌다.
가디건은 팔에 걸쳐서 입어서 손이 안 보이게 됐고,
셔츠도 제대로 집어넣고 다니지 않게 됐다.
+ 넥타이를 목에다 묶기 시작했다.
+ 기본 표정이 무표정에서 푸슬푸슬 웃는 표정으로 변했다.
+ 학교마크 배지는 빼서 버린 지가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