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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도 밝고 잘 웃고다니며 사교성도 좋다. 흔히 말하는 성격좋은 아이.

언제나 먼저 다가가 말을 걸고 대부분의 사람들과 빠르게 친해지며 안좋은 일이 있어도 “그럴수도 있지!

괜찮아!” 라며 다독이거나 이해해주는 편.

매사에 긍정적이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어떻게든 되리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어떻게든 되어 왔으며 본인부터가 다재다능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해왔다)

짜증을 내는 일도 적고 웬만해서는 욕도 잘 하지 않지만, 이건 아니다 싶은 일에는 화를 낸다.

호기심이 많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는 편이며 자존감이 굉장히 높다.

스킨십은 자유롭지만 물건에 대해서는 경계가 좀 있는 편.

다른사람이 자기 물건을 허락없이 만지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자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하며 언제나 기본적인 세팅은 하고 다닌다.

화술이 굉장히 뛰어나고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이 거의 없어서 누구와도 곧잘 대화할 수 있다.

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하더라도 “얘한테도 얘만의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지!”라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본인의 방송에 굉장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본인의 시청자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

 

본인이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야외 생방송이나 유명인을 찾아가 인터뷰 해 보는 등

굉장히 당당한 방송 컨텐츠도 많다.

 

언제나 본인 방송 로고가 박힌 물품들을 지니고 있다

(가진 물건의 대부분에 로고가 박혀있다)

(모두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이다!)

 

최근에 유X브 로부터 진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 굉장히 기쁘다!

 

팬클럽의 이름은 SANCHI이다. 회원넘버는 현재 5천만 돌파중.

 

방송사의 출연제의나 소속사의 스카우트들이 쇄도했지만 몇 번 나가 본 후로는

“역시 짜여진 것 보단 직접 노는게 더 재밌잖아~” 라며 잘 나가지 않게 되었다.

 

본인 생일이 [발렌타인 데이]라서 생일날마다 생일선물로 초콜릿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초콜릿을 받으면 생일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기뻐한다.

 

본인의 물건을 만지는 것은 싫어하지만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판매상품들은 예외!

본인 브랜드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이고 굉장히 기뻐한다!

절찬 현장판매도 가끔 하는데, 개중에는 유니크 아이템이 있을지도!!

(위에서 말했듯이 사실 소지품의 거의 대부분이 판매상품들이다.)

 

한국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금발머리와 푸른눈은 모계유전.

한국에서 이중국적으로 고등학교까지 생활했지만 모종의 이유로 한국국적을 포기, 미국으로 거처를 옮겼다.

 

유명해진 이유는 본인은 어쩌다 보니 일이 잘 풀렸다! 라고 하지만 사실 본인의 화술, 사교성,

누구나가 납득할만한 리뷰, 준수한 외모, 누구든지 즐겨 볼 수 있는 컨텐츠, 준수한 게임실력,

본인이 직접 진행하는 예능방송의 구성 등이 모두 뛰어났기 때문.

유니크하게 잘 하는 것은 없지만 많은 분야에서 다재다능하다.

 The Last 스트리머 

예능, 게임, 리뷰, 먹방 등 “너희가 원하는 건 뭐든지!” 라는 모토로 가리는 것 없이

각종 방송을 해 나가며 인터넷방송이라는 매체를 아는 사람들 중 에는 모르는 이가 없고

모르는 사람 중에서도 재밌는 영상~ 이라는 느낌으로 영상을 본적은 있는 사람이 많으나,

인터넷방송의 특성상 아예 이 분야에 관심자체가 없는 연령대나 관심없는 사람은 잘 모른다.

최근 X튜브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해 당 사 로부터 특별선물을 받고 화제가 되었다.

★★★☆☆

스마트폰

노트북

카메라

캠코더

콘덴서마이크

마이크로마이크

헤드셋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4개 1세트)

각종 배터리

각종 충전기

립밤

핸드크림

cc크림

스킨

로션

에센스

미스트

헤어젤

헤어스프레이

면도기

여벌 옷 들

수첩

방송로고 뱃지(여러개)

호신용 스턴건

위장약

수면안대

초소형 카메라

​초소형 마이크

"...엄-청 좋은 부모님이시네!"
태어난 후 지금까지 어머니를 본적이 없다. 어머니에 대해 아는 정보라고는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이름정도.
방송을 시작한 이유중엔 유명해진다면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어린 마음도 들어있다.

"넓고 자유로운 미국이 방송하기 훨씬 좋지 않겠어?"
한국국적을 포기한 이유는 첫째가 군입대이고 둘째가 빠른년생, 셋째가 아버지가 싫어서, 마지막은 어머니에 대한 기대감이다.


"돈은 뭐... 만약이라는게 있으니까. 없는것보단 있는쪽이 좋잖아?"
정규 프로그램에 자주 나가지 않는 이유 중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시간에 개인방송이 훨씬 돈이 많이 들어온다는 점 도 있다. 시청자도 훨씬 많고.

"법은 지키라고 있는거라고?"
기본적으로 범법행위는 하지 않는다.
그것이 무단횡단같은 작은일이라도, 만에하나 행동에 꼬투리를 잡힐경우 이미지에 손상이 갈 수 있는일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법의 테두리 안에서라면 변명과 해명이 가능하니 괜찮다고 여긴다. 합법적 헤프닝은 노이즈마케팅이 되는 것이다. 
친구들과 가끔 대마를 즐겼다.
갇힌 후 스트레스가 심해져 박광호의 담배를 굉장히 탐내고 있으나, 장소도 마땅치 않고 보는눈도 많아 열심히 참는다.
집에 총기들을 보유하고 있고 사격장에도 가끔 놀러간다.
덕분에 사격실력이 나쁘지는 않다.

"에이! 난 당연히 너희들뿐이지~ 무슨소리야~?"
스트리머로서 대성하기 전 몇번 만나다가 마음에 들어 연인이 된(헤어진지 오래다)시청자가 있었으나
인기가 대단해지자 이를 이용해 협박해왔고 이를 돈으로 틀어막았던 과거가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의 연애 이야기가 나오면 좀 꺼려하는 편이며
연애는 곧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엄마? 글쎄~ 내 마마니까 확실히 엄~청 예쁘고 상냥한 사람이지 않을까나~?"
자신이 어느쪽에도 필요하지 않은. 양측 부모 모두에게 버려진 아이라는건 사실 눈치채고 있었다.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태도, 어머니에 대해 물어봤을때의 반응, 자신을 사랑해주기는 커녕 귀찮음을 숨길생각도 하지 않는 아버지,
아버지가 친구와 전화하는 말들에서 끄집어 낸 정보들.
미혼모. 친자인지. 법적소송. 추측이 가능하게 된 후로 단 한번도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아버지 앞에서 꺼내지 않았다.
라온은 자신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누군가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고
그냥 모른척, 자신조차 속이고서 어딘가에는 무조건적으로 자신을 사랑해주는 어머니가 있을거라, 자신을 찾고있을거라 믿기로 했다.
자신은 찾기위한 어떤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여담이지만, 자신이 아버지가 아닌 어머니를 닮은 것에 크게 감사하고 있다.


"아빠쪽은 별로 이야기 하고싶지 않은데."
아버지는 말하자면 고고하고 쓰레기같은 인간.
언제나 남을 위에서 내려다보며 자신이 최고라 여기고 맘에 들지 않는것은 내쳤다.
라온이 아주 어릴적에는 볼때마다 [그때 그년이랑 엮이는게 아니었는데] 라며 경멸의 눈빛을 보냈고
밖에서 선물을 받아오거나 상품을 타오면 금새 사라지거나 버려져있기 일쑤였으며
무언가 실수라도 할 때면 맞고 또 맞았다. 하지만 집이 아니면 갈 곳 조차 없었기에, 버틸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라온은 아버지에게 쓸모가 생겼다.
어렸을 때 부터 똑똑했던 라온이 좋은 장식품이 된 것이다.
아버지는 체서술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었고, 사람을 다루는데 능했다.
다니던 회사에서도 나름 높은자리를 차지했으며 바깥에서는 좋은사람, 성실한 사람으로 통하는 듯 했으니
거기에 영특한 아들을 곱게 잘 키우고 있다면 얼마나 허울좋은 장신구 역할을 하겠는가?
그때무터 라온은 맞는일이 없어졌다.
본능적으로 깨달은 것은 바깥에선 밝고 착한아이로 행동해야한다는 것.
최대한 좋은아이로 보여야, 실수하지 않아야 아버지가 돌아와서 화내지 않는다는 것.
아버지를 닮아 처세술에 굉장히 능한 라온은 그 일을 완벽하게 해냈다.

"강한게 아냐.. 지나치게 약한거지."
신 라온은 너무나도 약한 아이였다. 정신력이 강해질 틈조차 없었으니 당연한 이야기다.
언제나 사랑을 갈구하며, 언제나 기댈곳을 찾았다. 혼자있는걸 버틸 수 없었다.
여기서, 아버지를 보고 배운 처세술이 라온의 유일한 무기가 되어주었다.
착하고 좋은아이, 밝고 잘 웃는아이로 있기만 하면 주변에 사람이 모였다.
그렇게도 싫어하던 아버지의 모습, 그렇게도 싫어하던 아버지의 가짜 얼굴일텐데.
행복했다. 사랑받는다는것이 너무나도 좋았다.
집에있을때를 제외하고 라온은 행복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걸로는 부족했다.
신 라온은 생각했다. 더. 더 사랑받고싶다. 신라온은 방법을 찾는다. 유명한사람. 연예인은 부모의 동의가 필요하다.
정치인은 되기까지 너무 오래걸린다. 그러던 중 답을 찾았다.
넷 스트리밍 서비스.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잘만 한다면 몇천, 몇만, 몇억명이 봐주는 것. 사랑해주는 것.
신 라온은 더욱 생각한다. 부족하다. 나로는.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더 좋아할까, 어떻게 해야 나를 사랑해줄까, 나를 미워하지 않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사랑받는사람, 미움받지 않는사람, 절대 다수가 좋아하는사람. 싫어하기 힘든 사람,
그리고 신 라온이 바라는 인물상이 구체화되었을 때. 신 라온은 핀치가 되었다.
그의 미워할 수 없는 언행과 재치있는 입담, 준수한 외모와 훌륭한 실력. 완전한 행복을 위해 미국으로 떠난 후
핀치가 유명해지는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신 라온은 그렇게 핀치를 연기하고, 또 연기했다. 이윽고 더 퍼스트 칭호를 받았을 때.
쉬지않고 사랑받기위해, 사랑받고 있다는 증명을 위해. 언제나 핀치를 연기하고있을 때 즈음.
핀치는 신 라온이 어떤사람인지, 잊어버렸다.

"그냥~ 뭐. 어쩌다보니 알게됐네!"
신라온은 지식이나 정보를 모으는걸 좋아한다. 
호기심이 많아서 라는 이유도 있지만, 최종 목적은 단 하나. 활용해서 자신이 사랑받는데에 사용하기 위해.
그덕에 알고있는 지식이 상당히 다양하지만, 분야가 조금 편중되어 있고 정말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들 외에는 깊게 알고있지도 않다.
인물에 대한 정보에는 최대한 귀를 기울이지만 상대방이 싫어할 수 있기에 잘 캐묻지는 않는다.
방법이나 이론은 많이 알지만 손재주가 좋지 않아 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 또한 아니다.

"나? 음~ 뭐, 거~의 언제나 방송중이지!"
언제 어디서 무슨 (재밌는,화제가 될)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셔츠에 소형카메라와 소형마이크를 달고 다닌다.
지금은 부숴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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