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리성 결여
"일입니다, 내가 왜 타인의 기준에 맞춰줘야 하는지 모르겠군요"
범죄직인데다 제거 대상은 죄가 있건 없건 어린아이조차 죽이다보니 비난을 받을때도 있으나 개의치 않는다.
세간의 윤리적 기준에 맞춰야 한다는것 자체를 귀찮고 의미없다고 생각하며
그런 도덕적 관념을 패자들의 자기방어 라고 생각한다.
남이 뭐라고 하던 승자가 곧 정의, 죽은자는 할말이 없다 라는 사상을 가지고있다.
때문에 말싸움은 의미없는 자기만족일뿐 이라고 생각해 말싸움이 일어날거같으면 적당히 회피해버리고는 한다.
사교성
"그쪽 직업에 대해서라면 저도 조금 흥미가 있습니다, 알려주시겠습니까?"
의외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대화하는것을 좋아한다.
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하며 타인에 대해 여러가지를 알고싶어한다.
윤리적 기준에 대한것만 아니라면 남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좋은사람처럼 보인다
딱딱한 말투지만 농담을 할때도 있으며 무거운 분위기를 좋아하지는 않는것같다.
함묵
"암살자의 정보는 비밀이니까요"
남의 이야기는 듣는것을 좋아하지만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해주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어떤 정보도 알려주고싶지 않아하며
이야기 하는건 좋아하지만 너무 다가오거나 스킨쉽을 해오는건 꺼려한다.
늘 타인과 어느정도 거리를 둔다. 심리적으로던 물리적으로던 너무 깊이 파고들려 하면 거부하며
특히 얼굴을 보려 하는것은 보면 죽인다고 할정도로 철저하다.
침착
"죽었습니까, 흔한일이군요."
동요하는 일을 찾아보기 힘들다. 울지도 화내지도 않으며 늘 차분한 모습이다.
애초에 얼굴이 가려져 있어 표정변화는 알 수 없지만 안좋은 일이 있어도 침묵하거나 차분히 말할뿐이다.
감성적으로 행동하는건 아무런 이득이 없으므로 이성적으로 행동한다.
그런 모습들이 이성적인걸 넘어 비인간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충성심
"조직의 명은 절대적입니다
저는 이 일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조직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는것을 자랑스러워하며 그때문에 몇명이 죽어도 그들에겐 영광일뿐이라 한다.
그는 조직을 위해서라면 어떤일도 할 수 있으며 암살자인것은 그의 자랑거리라 한다.
죽는다면 꼭 조직을 위해 죽고싶다고 말한다.
느릿느릿
몸짓이 느긋하고 행동이 적다. 암살자라는 직업과는 어울리지 않게 꽤 둔한 움직임을 보인다, 조금 몸이 불편한거같다.
말투
누구에게나 경칭을 사용하고 말투 자체는 예의바르다.
지식
여러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지식을 가지고있다.
암살에는 힘만이 아니라 지식과 능력이 중요하다고 한다.
취미
시간이 여유로울때는 핸드폰을 만지거나 하늘을 바라본다. 별을 관측하는게 취미라고한다.
핸드폰으로는 게임을 하거나 하는데 딱히 뭔가 생산적인 취미는 없는듯하다.
가만히 앉거나 누워서 빈둥대고는 한다.
좋아하는것
의외로 귀여운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귀여운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조금 부끄러워한다.
달달한 음식을 좋아해서 가면을 살짝 들어서 가면 아래로 단 음식을 먹고는 한다.
동물도 좋아해서 강아지나 고양이 매우 좋아한다.



The Last 암살자
The First 암살자에 대해 아는 이는 극히 드물다.
극소수의 정보망들에 의해서만 The First 암살자 에 대한 정보가 오가고 있으며
그정도로 정보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암살자로서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다.
어느 조직에 소속된 암살자라 하며 천명에 달하는 인물을 암살하고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으며 제거대상은 물론 목격자는 일반인이건 어린아이건 상관없이 전부 제거하고 어느 나라의 대통령이 암살되어 국제정세가 혼란스러워 졌던것도 이 암살자의 행적이라 정보망들에 의해 알려져있다. 이름,나이,국적,생김새
그 어느것도 알려지지 않아 더욱 위험한 존재이며 뒷세계,정치계등 거장들에게
가장 위험한 인물이다.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진위여부조차 불확실하지만 정보망들 사이에선
사신의 낫인 '데스사이드' 라는 이명으로 거론되고있다.
★☆☆☆☆


스마트폰
충전기
여분의 옷가지
어른위장용슈트
란도셸
나이프
권총,
소음기


거대한 뒷세계 조직 '밀키웨이' 소속의 암살자이다.
보다시피 어린아이이며 어린아이임을 이용해 의심받지 않고 암살활동이 가능하였다.
데스사이드의 정체를 파악하려 뒷세계의 사람들이 혈안이 되었어도
고작 10살의 어린아이가 그런일을 할 수 있을리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의심망에 들어가지조차 않았으며
타겟들은 그를 경계하지 않아 쉽게 다가가 처리할 수 있었다.
어린아이라는 사실은 데스사이드의 가장 큰 장점이자 비밀이기때문에 The first 암살자로서 초대된 이번파티에서는
암살자라는 사실을 숨길 수 없기에 어린아이라는 사실과
정체를 숨기기 위해 어른위장용 슈트안에 들어가 모든 정체를 숨기고있다.
-어른위장용 슈트-
슈트라는 이름은 그냥 붙인것이고 사실 기계 팔 다리를 조잡하게 연결한 식이다.
특별히 엄청난 하이테크놀로지가 들어간것은 아니며 컨트롤러로 기계팔다리 정도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길고 헐렁한 로브를 뒤집어쓰고 움직임을 최대한 적게 하는것으로 들키지 않게 하였다.
조직의 과학실에서 빌려온것이며 어린아이의 분장정도의 퀄리티이기에 파티에서는 필요한 정보만 얻고는 금방 돌아올 계획이었다.
사신같은 모습을 한것은 암살자로써 불리는 데스사이드 라는 이명에 맞춘 스바루의 어린애같은 발상이다.
-밀키웨이-
스바루가 소속된 뒷세계 조직이다. 꽤 큰 규모의 조직이며 스바루의 암살공적으로 인해 많은 이익을 얻어 세력을 불리는중이다.
마약밀매, 전쟁무기밀매, 살인, 그 외 더러운짓엔 전부 손 대고있으며 스바루의 친아버지가 조직의 현보스이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뒷세계 권력중 하나이며
스바루의 역할은 조직에서 제거하길 원하는 사람은 누구던지 제거해 조직에 이득을 가져다주는 역할이다.
큰 예로 어느나라의 대통령을 암살하는데 성공해 이리저리 얽힌 인과관계에 따라 전쟁이 일어났으며
그 전쟁으로 인해 조직은 많은 이득을 보았다.
-세뇌-
그의 이성적이고 비윤리적인 성격은 세뇌로 이루어진 성격이다.
원래 눈물이 많고 겁이 많던 스바루가 겁을 먹지 않고 암살병기로 쓰일 수 있도록, 죄책감이나 윤리의식은 살인에 방해되니까 가지지 않도록
아버지가 몇번이고 철저하게 교육시키고 고문같은 체벌을 가하고 세뇌시켜 만든 성격이다.
감정적이고 윤리적인 모습은 오로지 타인에게 무해한 아이인척 보이도록 연기할때만 드러내도록 허락하였으며
절대 울지도, 겁먹지도, 타인에게 동정심을 가지지도 못하고 조직에 충성만을 하도록 철저히 교육시켜 기계처럼 만들었다.
그의 마음속은 굉장히 절망적이고 텅 빈 상태이다.
-슬픔-
아버지의 철저한 세뇌와 교육으로 스바루는 울지도, 겁먹지도, 타인에게 동정심을 가지지 않고있으나
원래는 감정적이고 여린 아이였어서 마음 깊은곳의 본질 자체는 그대로이다.
다만 너무 많이 사상을 주입당하고 학대당하고 지쳐서 강박적으로 아버지가 가르쳐준대로 행동하고 있을뿐이다.
드러내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을뿐이지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것에 겁먹고 있으며 자신의 처지에 계속 절망을 느끼고 있다.
도망칠 수 있다, 자유로워질 수 있다 는 희망을 품다가 몇번이고 꺾여 좌절한 뒤 희망을 품는걸 싫어한다.
아직 어려서 엄마가 그립고 어리광 부리고 싶은 속마음이 있다.
-별-
어머니는 사람은 죽으면 하늘의 별이 된다고 하였다. 그러면 죽으면 반짝반짝 빛나고 자유로워질 수 있는걸까?
스바루가 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괴롭고 힘든곳이다, 죄책감이나 동정심을 가지면 안된다는 아버지의 세뇌에 의해
죄책감을 가지지 않기위해 자신은 사람들을 하늘의 별로 만들어주는것뿐이라는 생각을 하고있다.
죽으면 별 처럼 자유로워지는거니까 좋은거라고 그리 생각한다.
죽음을 하나의 탈출구로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자신도 몇번이나 죽어버리려 했지만 본능적 공포와 조직을 위해 죽어야 한다는 세뇌때문에 죽지 못하고있다.
-거리감-
남에게 사교적으로 대하는것은 정보를 캐내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실제로는 자신에 대한 자격지심과 친구를 죽였던 과거때문에 친구라도 필요하면 언제던 죽일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해 마음의 거리를 둔다.
그래서 사교적으로 지내다가도 너무 지나치게 깊게 파고들려 하면 피하는것이다. 타인이 호의나 진심은 암살을 위해 이용해야 할 뿐이니까.
학교에서도 쓸데없는 정때문에 일을 그르칠뻔 했으니 친구를 만들지 말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깊은친구는 만들지 않고있다.
의지할 사람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의지할 사람이 생기고 지속적인 케어를 받는다면 성격이나 사상의 변화를 겪게될지도 모른다, 어쩌면 다시 한번 희망을 품을지도.
-신체능력-
신체능력이 엄청나게 좋으며 몸이 날렵하고 괴력을 가지고있다.
날때부터 재능이 있기도 했지만 살인적인 훈련을 매일 받은 결과 암살에 특화된 경이로운 신체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가벼운 몸을 이용한 스피드가 특기이다.
-과거사-
그는 뒷세계 조직 밀키웨이의 보스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주 어릴때는 그래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었다.
스바루가 5살때 다른조직에서 잠입해온 암살자가 조직원들을 죽이고 부모님을 죽이려 하고있을 때
어렸던 스바루는 엉엉 울며 엄마아빠를 살려달라고 암살자에게 다가갔다
어린 스바루가 다가오는걸 암살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무시하고 보스와 그의 부인을 죽이려 한 찰나
스바루는 죽은 조직원에게서 주운 총을 옷안에서 꺼내 순식간에 암살자를 쏴 죽였다.
그 장면을 보고는 아버지는 그에게 암살의 재능이 있음을 알아보고 다음날부터 스바루를 조직을 위한 암살자로 훈련시켰다.
매일 혹독한 살인훈련을 시키고 암살을 위한 지식교육, 연기교육, 사상교육 등 어린아이가 견디기 힘든 고된 일과를 견뎌내야했다.
하지만 견뎌내지 못하면 아버지의 폭행과 고문이 이어졌기에 스바루는 살기위해 그 모든 일과를 겨우겨우 해내었다.
훈련이 어느정도 진행된 후 실제 암살작전에 투입되었으며
어린아이임을 이용해 쉽게 접근하고 들어가기 힘든곳도 잠입해 암살은 성공을 거두었다.
하지만 실전까지 투입되자 스바루는 갈수록 더 망가져가고 괴로워했으며
그런 스바루의 모습에 어머니는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보스인 아버지는 어머니조차 거스를 수 없었다.
어머니의 품에 안겨 힘들다고 도망치고싶다고 스바루는 매일 울었으며
그런 스바루를 더는 두고볼 수 없어 어머니는 어느날 스바루를 데리고 조직을 탈출하였다.
총 몇자루를 챙기고 스바루를 야밤에 데려나와 조직조차 찾지 못할 외딴곳에서 스바루와 둘이 함께 살려 하였다.
하지만 탈출이 무색하게도 금방 추격해온 아버지와 조직원들과 총격전끝에 붙잡혔으며
어머니와 함께 조직에 다시 끌려간 뒤 스바루는 어머니와 함께 죽기 직전까지 폭행당하였다.
그리고는 아버지는 조직을 거스르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며 스바루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살해하였다.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잠겼고 동시에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아버지는 절대 거스를 수 없다는 공포에 뼈에 새겨졌다.
아버지에게서는 절대 도망칠 수 없고 거스를 수 없다는것이 강하게 새겨져서 그 후로도 아버지와 조직의 명에따라 암살을 계속해나갔다.
초등학교에 입학 후 처음사귄 친구를 암살중 마주쳤을때도
목격자는 누구던 전부 제거하라는 아버지의 지시에 싫다며 울다가 결국은 친구조차 살해하였다.
그렇게 계속해 조직을 위해 싫고 무서운 암살을 계속하고 아버지에게 학대당하며 살아가다 The first 들이
초대되는 파티의 초대장을 받고는 The first 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드무니
퍼스트들에 대한 정보를 조사해오라는 조직의 명령에 따라 초대에 응하고는
정체를 숨기기 위한 작전으로 엉성한 변장을 하고 참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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